‘대구·경북지역 게임협의회’는 지역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개발사 간 정보교류, 공동사업(마케팅), 산학협동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, 해당 지역 업체들에게 문호를 개방할 방침이다.
12일 창립 모임에는 민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휴즈넷·새미래 기술·라운 엔터테인먼트 등 지역 게임 개발업체와 대구미래대·계명문화대·영진전문대·성덕대 게임학과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.
1리그오브레전드 | - | 46.97% |
2서든어택 | - | 9.04% |
3배틀그라운드 | - | 7.71% |
4오버워치 | - | 4.87% |
5피파온라인4 | - | 4.79% |
6로스트아크 | - | 3.61% |
7스타크래프트 | - | 2.68% |
8아이온 | - | 2.44% |
9메이플스토리 | - | 1.74% |
10리니지2 | ▲4 | 1.11% |
1메이플스토리 | - | 2.59% |
2월드오브워크래프트 | - | 1.69% |
3리니지 | - | 1.44% |
4블레이드앤소울 | - | 1.34% |
5아이온 | - | 0.71% |
6디아블로3 | ▲1 | 0.67% |
7검은사막 | ▼1 | 0.66% |
8테라 | - | 0.44% |
9리니지2 | - | 0.39% |
10파이널판타지14 | ▲1 | 0.30%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