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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크메이지 3D 게임으로 탄생

마이텔레콤이 개발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아크메이지(www.archmage.com)가 3D 기반의 PC 게임으로 거듭난다.

21일 마리텔레콤은 아크메이지 마테르(Archmage : Stabat Mater)를 개발 6월 중순 데모 버전을 내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.

아크메이지가 턴 방식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것과 달리 아크메이지 마테르는 리얼타임으로 즐길 수 있는 롤플레잉 게임으로, 게임서버(www.stabatmater.com)를 통해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. 아크메이지의 시스템을 대폭 계승했기 때문에 아크메이지의 몬스터들이나 마법들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.

온라인 게임 아크메이지는 한국과 미국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95만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다. 마리 텔레콤은 이 게임 하나로 지난해 127만 달러의 광고 매출을 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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